"수리비 125만원, 말이 돼?"…아이폰 박살 낸 유명배우, 그 후

전국 수련병원(전공의가 수련하는 병원.

오른쪽 그래프는 2035년 의사 인력 부족 현황 추계이다.서울·수도권은 좀 더 부담하는 식으로 가야 한다.

전망이 절대 밝지 않다.복지부 산하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지방에 가면 도드라진다.

일본도 2007년 7625명에서 2019년 9330명으로 늘렸다.가천대 길병원의 경우 소청과 전공의가 없어 이들이 할 일을 전문의가 해왔는데.

전국의 의사·간호사 등 의료 인력이 연쇄적으로 수도권으로 빨려들 것이다.

전공의가 부족하면 진료에 당장 차질이 생긴다.247개) 중 일정 규모 이상을 지원하거나 특정 지역을 지원하는 식으로 급한 불을 꺼야 한다.

의사의 성별·연령별 특성을 고려할 경우 2만 7232명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했다.서울아산·서울대·세브란스 등의 9개 대형병원 분원이 수도권에 속속 들어선다고 한다.

소청과처럼 환자가 줄어도 수입이 크게 줄지 않게 파이가 나뉘게 제도를 바꿔야 한다.40명짜리 의대가 생기면 2017년 폐교한 서남대 의대 꼴이 될 거다.